posted by prek 2013. 12. 5. 22:08



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군대 사진이네요.


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


쓸어도 쓸어도 쌓이는 악마의 똥가루....


누가 눈을 낭만적이라 했던가